아이들의집
후기 10개
평화를 빕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시작할 때 우리는 먼저 이름을 부르거나, 전화에서는 "여보세요"라고 인사를 건넵니다. 그 안에는 "제 이야기에 잠시 귀 기울여 주세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기부자님,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불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담아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기부자님께서 아이들을 향해 보여주시는 소중한 사랑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기부해주신 기저귀 한 장 한 장에는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연민과 걱정, 그리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소망과 기도가 함께 담겨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아이들을 더욱 정성껏 돌보겠습니다. 또한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누군가와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그 마음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작은 기적의 시작임을 믿습니다. 기부자님의 소중한 사랑이 아이들의 웃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그 마음을 귀하게 간직하며 더욱 잘 키워 나가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기부자님의 몸과 마음이 언제나 건강하고 평안하시기를 아이들과 함께 기도드립니다. 진심 어린 감사와 기도의 마음을 담아, 아이들의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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