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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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의 최전선에 서 있는 소방관
소방관은 화재,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되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필수 인력입니다. 대형 화재, 산불, 구조 및 응급 현장까지 대응 범위는 점점 넓어지고 있지만,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와 근무 여건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외형상 견고해 보이는 보호 장비는 고온 노출과 반복적인 마찰, 수분 접촉을 견디며 사용되는 과정에서 성능이 점차 저하되는 소모품에 가깝습니다. 사용 강도가 높은 만큼 마모 속도도 빠르지만, 현장의 사용 속도에 충분히 발맞춘 교체와 지원이 항상 이뤄지기는 어렵습니다.

현장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방관 개인의 헌신 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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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더욱 가혹해지는 화재 현장
지난 1월 13일, 산림청은 전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발령 3일 전에는 경북 의성에서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 발생한 산불이 18시간 만에야 진화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겨울철 건조기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 소방관들의 출동 빈도와 대응 강도 역시 크게 증가합니다. 특히 화재 현장 내부 온도는 최고 1,000℃에 달하기도 하며, 이때 소방관과 화염 사이를 가로막는 것은 보호 장비가 사실상 유일한 방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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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과 가장 가까운 곳, 소방관의 손
불길과 가장 가까이 맞닿는 것은 소방관의 '손'입니다. 진화 과정에서 손은 화염, 잔열, 날카로운 잔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데, 이 손을 보호하는 방화장갑은 현장에서 가장 먼저 마모되는 장비 중 하나입니다.

장갑의 성능이 저하되면 손 부상 위험은 즉각적으로 증가하고, 이는 곧 구조와 진화 활동의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방화장갑은 소방관의 손과 현장 안전을 동시에 지탱하는 핵심 보호 장비입니다.

동시에 장시간 이어지는 진압 작업 속에서 소방관들은 체력과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소모합니다. 출동과 복귀, 재출동이 반복되는 근무 환경에서는 충분한 회복이 어렵고, 누적되는 에너지 고갈은 집중력 저하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내부의 대응력이 떨어질 때, 현장의 위험은 더욱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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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출동을 위한 최소한의 준비를 지원합니다.
따뜻한하루는 2015년부터 소방관의 근무 환경 개선과 재난 대응 과정에서 누적되는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한 회복 지원, 그리고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 지원을 통해 소방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겨울철 더욱 가혹해지는 화재 현장 속에서, 소방관들이 다음 출동을 보다 안전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고온의 화재 현장에서 손을 보호하는 방화장갑과, 짧은 대기 시간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균형 영양식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소방관 개인을 위한 지원을 넘어 현장 대응력을 유지하고 2차 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한 최소한의 기반을 함께 마련해 주세요. 한 켤레의 방화장갑이 소방관의 손을 지키고, 그 손은 또 한 사람의 생명을 지켜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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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한기대비
  • #재난·재해
  • #소방관
  • #보호장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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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기간 2026. 01. 16 - 2026. 02. 18
활동 기간 2026. 02. 19 - 2026. 0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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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
    limsy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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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01. 16
    희망을 응원합니다!
  • callmeky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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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01. 16
    🙏
  • 따뜻한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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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01. 16
    고귀한 소방관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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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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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01. 16
    희망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