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족 아이들에게 새 학기의 설렘을 선물해 주세요.' 후기
2025. 03. 24
[돌고 감사말]
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모인 후원금 3,819,900원에 아동/청소년 모금함 배분금 7,663,515원을 더하여 총 11,483,415원 상당의 잔스포츠 슈퍼브레이크(책가방) 145개와 모닝글로리 학용품 세트 175개를 구매하여 (사)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 협회를 통해 대전충청지회(책가방 19개/학용품 세트 32개), 대구지회(책가방 42개/학용품 세트 65개), 경북지회(책가방 37개/학용품 세트 35개), 부산지회(책가방 47개/학용품 세트 34개)에 전달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봄,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한부모가족에게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후기]
돌고도네이션과 함께한 ‘한부모가족 아이들에게 새 학기의 설렘을 선물해 주세요.’ 모금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은 저소득 한부모가족들이 자립 기반을 준비하며 생활하는 곳으로,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퇴소하여 지역사회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이 시설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들이 있으며, 특히 1, 2월은 새 학기 준비로 마음이 들뜨고 설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최소한의 준비만 할 수 있고, 대개는 물려받은 물건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책가방은 가격이 비싸 구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꼭 필요한 학용품과 유행하는 책가방을 후원받게 되어 아이들이 자신감 있게 새 학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김** 아동은 핑크색 노트를 보고 매우 좋아했습니다.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겠다고 엄마에게 이야기하며 환하게 웃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직원들도 행복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은 “예쁜 공책을 받아서 너무 좋아요!”, “가방이 낡아 엄마에게 사달라고 하기 죄송했는데, 새 가방을 받아서 행복해요!”, “새 학용품이라 공부가 잘될 것 같아요!”라며 신나는 목소리로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책가방을 지원할 수 있었고, 이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한부모의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들이 새 학기를 새 학용품과 새 책가방으로 기쁘고 희망차게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필요한 시기에 후원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애정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