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보호소
후기 38개
이번 달도 어김번 달도 어김없이 돌고 사료 기부으로 아이들은 배부르고 부쩍 따뜻해진 날씨로 오후에는 늘어지게 낮잠도 자고 있습니다. 위탁처에서 돌아온 아이들도 모두 함께해서 보호소는 정말 북적북적 하고, 즐겁게 시끄럽습니다. 아크로 새로 온 위탁처 아이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아직은 조용 조용 합니다. 밥도 잘 안먹는 아이들이 있어 기부해주신 치킨캔으로 조금씩 비벼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토핑으로 주면 아이들이 금세 다가와 사료를 잘 먹습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갈치 간식은 훈련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이기에, 아이들 사회화 훈련/산책 훈련하기에 알맞습니다. 휴대도 편리해서, 봉사자님들에게 한 봉지씩 전달해주고, 산책 나가서 아이들과 교감하면서 급여하게끔 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함께하고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