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해주세요.' 후기
2025. 09. 09
[돌고 감사말]
기부자님들의 도움으로 모인 기부금 594,800원에 재난·재해 모금함 배분금 5,527,840원을 더하여 총 6,122,640원 상당의 '유한킴벌리' 화장지 80박스(240팩)와 물티슈 80박스(800팩)를 구매하여,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예산군청' 수해 피해 이재민들께 전달하였습니다.
갑작스러운 폭우 침수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보태주셔서 감사합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난 7월 영남 지역 도민들의 터전을 하루아침에 앗아가버린 극한 호우는 전국 16개 시·군·구, 20개 읍·면·동 등 총 36개 지역에 특별 재난지역을 선포할 만큼 큰 피해를 주었습니다.
일찌감치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예산군 수해민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주거지가 침수되고 평생 일궈온 논과 밭, 축사가 소실되는 등 일상생활의 기반을 잃었고 군민 대다수 6~70대 어르신인 인구 소멸 지역은 복구가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집, 가구, 생필품이 훼손되어 최소한의 청결 유지도 어려웠으나 돌고 기부품과전국 각지에서 온 봉사자 분들의 도움으로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보탬이 되었습니다.
기부자 여러분, 예산군 수해민 지원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긴급히 지원된 화장지, 물티슈를 통해 기본적인 위생을 유지하는 등 일상적인 불편함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무엇보다 기부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수해민들과 현장에 계신 자원봉사자분들이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수해로 많은 지역주민들이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렸으나, 기부자님이 있었기에 수해 피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기부해 주신 화장지, 물티슈는 일상에서 잠깐 부재하여도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필수적인 생활용품인 만큼 수해민들에게 큰 도움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