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모인 후원금 4,310,900원에 동물 모금함 배분금 36,147,747원을 더해 총 40,458,647원어치의 '네츄럴코어' 사료 베네M50 치킨&연어 5,028kg, 주식 인섹트캔(피모) 720개, 소고기 커트 475개, 베네델리 735kg, 주식 파테캔(정어리) 168개와 '하림펫푸드' 사료 가장맛있는시간30일(이하 가맛시)_도그 소고기 12.5kg, 연어 12.5kg, 가장맛있는시간30일(이하 가맛시)_캣 닭고기 10kg, 참치 10kg을 유기 동물 보호소 11곳에 전달하였습니다.
이 아이들을 사랑해줄 가족들을 찾을 때까지 보호소에서 건강하고 배불리 지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후기]
안녕하세요,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입니다. 2025년은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만큼 보람된 순간들도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원동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모습들이 저희에게는 지친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가장 큰 비타민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사료입니다. 돌고도네이션과 후원자분들 덕분에 2025년 한 해 동안 아이들의 먹거리에 대한 걱정 없이 보호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내어주신 모든 분들의 응원 덕분에, 수많은 생명들이 다시 희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늘 함께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후원 품목 및 수량 베네M50 치킨&연어 사료 720kg, 주식 인섹트캔(피모) 120개, 소고기 커트 140개
[코리안독스 후기]
추운 겨울이 깊어질수록 아이들의 하루를 버티는 가장 큰 힘은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안정감입니다. 산 아래에 자리한 쉼터의 겨울은 유난히 길고 차갑습니다. 특히 중·대형견들이 많이 지내고 있는 저희 쉼터에서 사료는 항상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 밥 먹을 시간이 다가오면 사료통은 순식간에 비워지고, 그때마다 마음 한편으로는 ‘다음 달도 괜찮을까’ 하는 불안이 찾아옵니다. 그런 저희에게 이렇게 넉넉한 후원을 보내주신 것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쉼터 전체에 큰 숨을 돌릴 여유를 안겨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말은 할 수 없지만, 추운 날에도 배를 든든히 채우고 포근히 몸을 말아 잠드는 모습으로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습니다. 전해주신 사료와 간식은 한 알 한 끼도 허투로 쓰지 않고 아이들의 건강과 일상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이 겨울, 아이들의 밥상이 비어 있지 않도록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후원 품목 및 수량 베네M50 치킨&연어 사료 696kg, 주식 인섹트캔(피모) 96개, 소고기 커트 25개, 베네델리 150kg, 주식 파테캔(정어리) 24개
[드리밍애니멀즈 후기]
바람이 매섭게 불어오는 날이면 아이들은 말없이 몸을 웅크립니다. 난방을 켜도 바닥은 차갑고 밤은 유난히 길게 느껴집니다. 그런 날에는 사료 한 포, 간식 한 봉지가 단순한 먹는 문제가 아니라 오늘을 버틸 수 있느냐의 문제로 다가옵니다. 배고프면 체온이 더 빨리 떨어지고 아픈 아이들은 더 쉽게 지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에게 ‘밥을 먹인다’는 것은 살게 하겠다는 약속과도 같습니다. 이 약속을 지켜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여러분의 후원 덕분에 아이들의 밥그릇은 비지 않았고 간식 하나에도 꼬리가 흔들렸습니다. 잠시 동안이나마 아이들은 추위를 잊고 “괜찮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춥고 힘든 날의 후원은 사료가 아니라 온기였고 간식이 아니라 위로였습니다. 말없이 함께 버텨주셔서 아이들 곁을 떠나지 않아 주셔서 진심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드리밍애니멀즈는 여러분 덕분에 포기하지 않습니다.
▶ 후원 품목 및 수량 베네M50 치킨&연어 사료 684kg, 주식 인섹트캔(피모) 96개, 소고기 커트 45개, 베네델리 150kg, 주식 파테캔(정어리) 24개
[아크보호소 후기]
2026년의 시작을 돌고 도네이션의 후원 사료로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첫 후원 물품이자 매우 귀중한 사료였습니다. 돌고 도네이션은 2024년부터 아크의 누렁이들을 꾸준히 도와주시고 있습니다. 평균 무게 35kg인 아이들만 있는 저희 아크보호소에서 사료는 큰 비용을 차지하는 부분인데, 이러한 정기적인 후원은 매우 소중합니다.
운동장이 얼고 눈이 와도 누렁이들은 밖에서 뛰어놀아야 하기에 많은 에너지와 열량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이전 보호소에서 계속 견사에만 지내다 보니 걸음이 어색한 아이들도 많지만, 후원해주신 좋은 사료 덕분에 아이들의 건강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보내주신 간식은 현재 하우스 훈련 중인 아이들이 자기 견사로 찾아가는 연습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호소에 지내는 80여 마리의 아이들이 저녁마다 자기 견사로 들어가는 훈련을 할 때, 보내주신 간식을 유인물로 사용하며 지속적으로 보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문을 열어주고 혼자서 자기 견사로 들어가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 후원 품목 및 수량 베네M50 치킨&연어 사료 552kg, 주식 인섹트캔(피모) 96개, 소고기 커트 75개
[발라당입양센터 후기]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발라당입양센터)입니다.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1월, 추운 날씨에도 아이들의 하루는 따뜻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님이 계십니다.
얼마 전, 긴 겨울을 버티지 못하고 구조된 한 아이는 몸무게가 절반 가까이 줄어든 상태였습니다. 낯선 환경에 잔뜩 움츠러든 그 아이는 조용히 따뜻한 방 한쪽에 누워 하루를 보내곤 했습니다. 하지만 부드러운 사료와 영양 간식을 조금씩 섭취하기 시작하면서, 며칠 뒤에는 작은 이불 위에서 스스로 몸을 일으켜 앉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의 삶은 때로 상처로 시작되지만, 후원자님의 손길은 그들에게 ‘회복’이라는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단순한 먹거리 그 이상으로, 그 안에는 아이들이 다시 사람을 믿고 다시 하루를 살아낼 용기가 담겨 있습니다. 새로운 한 해에도 아이들의 삶을 함께 바꾸어가는 길에 후원자님의 따뜻한 발걸음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후원 품목 및 수량 베네M50 치킨&연어 사료 576kg, 주식 인섹트캔(피모) 72개, 소고기 커트 60개, 베네델리 105kg, 주식 파테캔(정어리) 48개
[애지중지쉼터 후기]
함께 점심먹고 차도 한잔하면서 쉬다가 헤어질때면 동료들이 곧잘 내일은 뭐하냐고 묻는다. 언제나 답변은 한결같다. 똥치우겠지 뭐 그리곤 웃어보인다. 오늘은 모처럼 금요일이라 늦은 저녁을 겸해서 술이라도 한잔하고 나서 헤어질 때 일행중 한명이 하나도 궁금해하지 않는 표정으로 내일은 뭐하냐고 내게 묻는다.
나는 숨도 안쉬고 바로 답한다. 개들 고양이들 밥먹이고 똥치우지. 그렇게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지낸지가 2019년 6월 1일부터 오늘까지 햇수로 7년쩨다. 이제는 누가 물어도 답변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다. 그렇게 내 손길을 기다리는 식구들이 하루도 빼먹지 말고 밥주고 똥치우라며 오늘도 두 눈 똑바로 뜨고 나를 올려다 본다.
요전엔 콜라(카네 코르소, 암컷)가 너무도 의젓하게 앉아서 나를 빤히 보길래 나도 모르게 너는 내일 뭐하노? 하고 묻다가, 내가 콜라의 내일을 책임지는 운명의 남자라는 사실에 새삼 경악하며, 배꼽빠질만큼 콜라를 안고 웃었다. 우리는 그 뭣이냐. . . 운명 공동체인 것이다. 월화수목금금금은 내 부지런함의 자랑만이 아니라 내 손길을 기다리는 모든 식구들의 생존이며 내일이다.
그렇게 사단법인 애지중지쉼터의 개와 고양이들과 이 많은 식구들을 먹이고 청소하는 일꾼들에겐 한결같은 월화수목금금이 너무도 당연하고 중요한 일이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 주고 있는 돌고도네이션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나는 안다. 돌고도네이션이 내일 뭘할지를. 그들에게도 우리들과 똑같은 월화수목금금금일게 뻔하기 때문이다.
▶ 후원 품목 및 수량 베네M50 치킨&연어 사료 372kg, 주식 인섹트캔(피모) 48개, 소고기 커트 25개, 베네델리 270kg, 주식 파테캔(정어리) 24개
[(사)동물보호단체 행강 후기]
2026년 1월은 보호소 동물들에게 매우 힘든 시기입니다. 추위와 싸우며 견뎌야 하는 잔인한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보호소 동물들이 추위를 잘 견디길 바라며 월동 준비에 최선을 다하더라도, 열악한 재정 상황으로 충분한 난방을 제공하기 어려운 작은 단체에서 운영하는 보호소의 아이들은 맨몸으로 추위를 견뎌야 합니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동물들에게 충분한 영양 섭취를 위해 고열량의 영양가 높은 먹거리를 제공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사료와 습식사료, 그리고 보내주신 간식을 먹이며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표정과 조금 더 먹으려는 모습에서 여러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돌고 도네이션이 있기에, 그리고 돌고를 통해 후원해주시는 후원자님들이 계시기에 아이들에게 맛있는 사료와 간식을 제공하며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더욱 정성껏 아이들을 돌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후원 품목 및 수량 베네M50 치킨&연어 사료 432kg, 주식 인섹트캔(피모) 48개, 소고기 커트 30개
[(사)아지네마을 후기]
2026년 1월, 유난히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돌고도네이션과 모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겨울은 아이들에게 가장 힘든 계절입니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보다 훨씬 많이 먹어야 하고, 영양을 비축해야 하는 시기여서 사료와 간식 소모도 빠르게 늘어납니다. 이처럼 가장 필요한 순간마다 꾸준히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해 주시는 돌고도네이션과 후원자님들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대신하여 아지네마을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정성껏 촬영에 협조해주신 아지코지 봉사팀과 쿠니멀 최유림 봉사자님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후원 품목 및 수량 베네M50 치킨&연어 사료 360kg, 주식 인섹트캔(피모) 48개, 소고기 커트 25개
[(사)미미네사람들 후기]
겨울철 날씨가 자주 영하로 떨어지는 무서운 날에도, 미미들은 잘 먹고 힘을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영양과 맛, 기호성 모두 뛰어나며, 기부자님의 따뜻한 사랑이 듬뿍 담긴 귀한 사료와 간식 덕분에 미미들이 힘을 내고 있습니다.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사료가 떨어지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 한 번 느낍니다. 먹는 문제가 해결되니 아픈 아이들도 더욱 세심하게 돌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장님과 봉사자들 또한 아이들의 끼니 걱정이 없어지니 한결 마음 편히 활동할 수 있습니다.
미미네의 하루하루를 지켜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돌고도네이션 천사님들과 함께해주시는 기부자님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후원 품목 및 수량 베네M50 치킨&연어 사료 336kg, 주식 인섹트캔(피모) 48개, 소고기 커트 25개, 베네델리 45kg
[네발친보호소 후기]
차가운 겨울 공기가 보호소 창문을 스치던 날, 저희 네발친보호소에 따뜻한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화물로 전달된 보호 동물들의 사료와 소중한 간식들을 한 포 한 포 옮길 때마다, 그것은 단순한 사료가 아니라 “잘 돌봐주세요”라는 후원자분들의 마음이 함께 담겨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은 사료와 간식 사이에 보이지 않게 스며들어 있었고, 보호소 친구들이 그 온기를 가장 먼저 느꼈습니다. 추운 계절에 밥그릇 앞에서 꼬리를 흔드는 모습은 생각보다 훨씬 큰 행복입니다. 돌고도네이션과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사료는 친구들에게 든든한 밥이 되어주었고, 저희에게는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었습니다.
겨울은 원래 차갑지만,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지면 이 계절도 봄처럼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보호소는 오늘도 봄날 같습니다. 진심을 보내주신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성껏 먹이고, 정성껏 돌보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이 친구들이 가족의 품에서 더 행복해진 모습으로 이 고마움을 보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후원 품목 및 수량 베네M50 치킨&연어 사료 300kg, 주식 인섹트캔(피모) 48개, 소고기 커트 25개, 베네델리 15kg, 주식 파테캔(정어리) 48개
[포캣멍센터 후기]
2026년 1월에도 이어진 정기 후원을 통해 센터의 강아지와 고양이들은 매일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았습니다. 새해의 시작을 걱정 없이 한 끼로 맞이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달 후원은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식사 준비 시간마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리를 찾아 모이고, 각자의 속도에 맞춰 식사를 마친 뒤 편안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이 반복되는 하루가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며, 센터에는 보호의 연속성을 가능하게 합니다. 돌고도네이션을 통한 꾸준한 사료 후원은 아이들의 컨디션 관리와 일상 유지를 가능하게 하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참여는 아이들에게는 오늘을 무사히 보내게 하는 힘이 되며, 센터에는 내일을 계획할 수 있는 신뢰가 됩니다. 2026년 1월에도 아이들의 일상을 함께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포캣멍센터는 앞으로도 후원이 실질적인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 후원 품목 및 수량 가맛시(도그) 소고기 25개, 연어 25개, 가맛시(캣) 닭고기 20개, 참치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