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화분으로 숲을 만드나요?
화분을 재활용하면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화분을 재활용하여 자원순환을 실천한다면, 방치된 화분과 흙의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화분은 도자기, 유리, 플라스틱 등의 복합재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화분의 흙에는 미관을 위해 가공된 미세 플라스틱과 화학 비료들이 섞여 있습니다. 버려진 대부분의 화분은 소각과 매립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질을 발생시키고 대기오염과 토양오염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처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화단이나 쓰레기봉투에 버려진 흙 속의 미세플라스틱과 비료는 빗물에 녹아 땅에 스며들거나 하천으로 흘러가 토양오염 및 수질오염의 원인이 됩니다. 이렇게 복합물질로 이루어진 화분과 흙을 분리배출하지 않을 경우 다양한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데, 화분을 재활용하고 올바르게 폐기하는 것으로 환경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대부분의 공공시설이 실내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기청정기를 가동하고 있지만, 사실 공기청정기 역시 전기와 필터라는 자원을 소모합니다.
그런데 화분을 활용하여 공공기관에 작은 숲을 만들게 되면 시민들의 방문이 잦아 실내 대기환경 개선이 필요했던 곳에 대기환경 개선효과가 나타나게 되어, 자연스럽게 전기와 자원 소모량도 감소할 것입니다.
도시의 푸른 숲을 확보하기 위한 폐화분 재활용 캠페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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