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단기보호센터
후기 2개
“선생님 떡 먹고 싶어요”, “떡볶이요”, “선생님 떡국 맛있어요. 떡국 더 먹고 싶어요. 또 해주세요.” 이용인들은 직원과 이야기를 하며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들을 표현합니다. 말을 잘 하지 못하면 그림을 보고 짚으며 행동으로 표현합니다. 가래떡에 조청을 묻혀 먹으며 “정말 맛있어요” 말하는 박ΟΟ씨! 돌고를 통해 기부해 주신 쌀은 밥이 되고 떡이 되어 떡국이 되고 떡볶이가 되어 세하단기보호센터 이용인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으며 행복한 식사 시간을 만들고 가고 있습니다. 밥만 먹어도 빠르게 줄어드는 쌀로 떡을 만들어 먹을 생각을 못 하였는데 새해를 맞이하며 보내주신 쌀로 가래떡을 뽑아서 떡국과 떡볶이 등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눔을 실천하고 도움을 주고 있는 돌고도네이션 관계자분들과 기부에 참여해주신 모든 기부자님들의 따듯한 마음과 아낌 없는 지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 이루는 한 해 되시길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