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내노인복지관
후기 28개
버드내노인복지관은 700여 명의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고 있지만,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무더위로 외출이 어려운 8월은 독거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이 더욱 깊어지는 시기입니다. 특히 경제적 빈곤과 만성질환으로 스스로 영양을 챙기기 힘든 무연고·남성 독거 어르신들에게 ‘돌고 도네이션’의 지속적인 대체식 지원은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김OO 어르신은 가족과 연락이 끊긴 독거 어르신으로 심근경색 투병으로 일할 수 없어 수입이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복지관 무료 급식 외에는 식재료를 구입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시고 하루 종일 집에서 외롭게 지내셨으나, 이번 대체식 지원을 통해 식비 걱정을 덜고 최소한의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소중한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정OO 어르신은 배우자 사별 후 만성질환을 앓으며 홀로 식사를 챙기시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세심한 식단 관리가 절실하지만 조리 능력 부족과 노후된 주거 환경으로 영양 불균형이 심각했으나, 전달된 대체식은 어르신께 꼭 필요한 영양 공급원이자 삶의 활력을 되찾아드리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습니다. 기부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대체식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자원입니다. 버드내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혹서기 속에서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투명하고 따뜻하게 지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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