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
후기 1개
무더위로 입맛이 떨어지고 매 끼니 반찬을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기부자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김치와 간편식을 전달했습니다. "여름이라 입맛이 없었는데, 김치 덕분에 밥 한 그릇을 다 비웠어요."라는 말씀처럼, 전달된 물품은 어르신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든든하게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먹거리가 되었습니다. 전달된 따뜻한 마음은 어르신 한 분의 밥상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한 어르신은 지원받은 김치를 최근 남편 사별로 힘들어 하는 가까운 이웃과 나누며, "내가 받은 것을 다시 나눌 수 있어 마음까지 풍족해진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군가에게 받은 따뜻한 마음이 더 큰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향한 나눔으로 다시 이어진 것입니다. 기부자님의 다정한 손길 덕분에 어르신들의 밥상은 한층 든든해지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힘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더해질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돌고도네이션 기부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