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가족을 찾는 날, 더 선명해지는 빈자리
2023 자립지원 실태조사에서 청년의 69.5%는 혼자 살고 있었고, 네 명 중 한 명은 다시 시설이나 위탁가정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모두가 돌아갈 집을 이야기하는 날, 어떤 청년에게는 “나도 돌아가 쉴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더 선명해집니다.
홀로서는 일에는 마음 기댈 곳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청년들에게는 경제적 지원만큼이나 “잘 지내고 있니?”라고 안부를 묻고, 언제든 다시 찾아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 그리고 공간이 필요합니다.
명절에 돌아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
특히 가족 모임이 많은 명절은 이런 관계의 경험이 더욱 소중합니다. 자립 이후에도 언제든 돌아와 환영받을 수 있는 곳.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청년들의 일상을 지지하는, 또 하나의 자립 지원입니다.
자립준비청년에게 ‘함께하는 명절’을 선물해 주세요
기부자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마음은 청년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 식사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 두 손 가득 챙겨 갈 식료품과 생필품 꾸러미를 마련하는 데 사용됩니다. 자립준비청년에게도 ‘이번 명절에는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기억, 다시 찾아올 수 있는 따뜻한 자리를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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