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후기 19개
돌고도네이션과 함께하는 7월 정기 쌀 기부 이야기 7월 초, 청주에 많은 장맛비가 예보되던 시기였습니다. 택배기사님께서 토요일에 쌀이 배송될 예정이라고 하셔서 아침 일찍 복지관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토요일에 다시 연락이 와 "월요일 아침 일찍 배송될 것 같다"는 소식을 듣고, 월요일 아침 일찍 다시 복지관으로 나와 반가운 기부 쌀을 맞이했습니다. 이번에는 혼자 쌀을 수령하며 옮기고 사진도 직접 촬영하였습니다. 지난달처럼 "팀장님! 또 쌀이 왔어요!"라는 직원들의 반가운 인사는 없었지만, 묵묵히 쌀을 옮기며 매달 변함없이 이어지는 돌고도네이션의 따뜻한 나눔에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잠시 후 출근하신 영양사 선생님께 "7월 정기 기부 쌀 도착했습니다!"라고 말씀드리자 환한 미소와 함께 "돌고도네이션 덕분에 맛있는 쌀로 식사를 준비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해요."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한마디의 감사가 기부의 가치를 더욱 크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오늘도 돌고도네이션이 기부해주신 쌀로 정성껏 밥을 지어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한 끼를 나누었습니다. 한 그릇의 밥에는 누군가의 나눔과 정성,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매달 변함없이 든든한 식탁을 만들어 주시는 돌고도네이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따뜻한 나눔이 많은 분들의 일상에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